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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훈련소 갈 때 같이 보내려고 샀는데 어차피 다시 택배로 돌아온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들려 보내도 된다는 맘들이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..
우선 사서 들여보내긴 했는데... 괜찮을지 모르겠네요.
다 같은 엄마의 마음이겠지만 훈련소 생활 잘 하고 오길 기도합니다.
요즘 군화 좋아졌다고는 해도 아직 멀은 것 같아 구입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좋아서 남편것도 하나 더 사보려해요.
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^^